목표설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<원씽>게리 켈러, 제이파파산 책 리뷰 이번엔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. 책의 시작은 '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.. 두 마리 다 잡지 못하고 말 것이다.'라는 말로 시작합니다. 책의 시작에 쓰여있는 말은 책을 함축적으로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. 제목도 '원씽'인 만큼 하나의 일에 집중하라는 말 일 것이겠지만 좀 더 자세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. 이 책은 총 18개의 장과 1,2,3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. 앞의 1,2,3장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이야기하고 3개의 부로 나누어 내용을 전달해 줍니다.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(focus)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. p.18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, 그것이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. p.26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.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. 단, 한번에 하나씩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