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작의 기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침대에 누워서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위자를 위한 <시작의 기술 - 개리 비숍> 시작의 기술 부제,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제목에서부터 사람들을 끌어들이기에 완벽한 책이라고 생각한다. 요즘들어 해야 된다는 생각은 있지만 시작을 잘할 수 없어, 스트레스만 받고 있는 생활의 반복이었다. 이런 상황을 해결해 보기 위해 혼자 힘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신청한 독서모임에서의 첫 책이 이 책이었는데, 결과적으로 완벽한 책이었다. 회사생활에서의 번아웃이 오거나, 무언가 하고 싶은데 시작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며, 책 자체도 쉽게 읽혀 가장 적합한 책이다. Chapter One - 긍정의 역설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, 이 책은 좀 다른 길을 간다 p.23 "혹시라도 억울한 기분이 들려고 하면 '나는 불운해'라고 생각하지 말고, '이.. 더보기 이전 1 다음